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5. 2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 라카제트, 샤카, 발로텔리

GuPangE 2016. 5. 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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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올 여름 나폴리의 세네갈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첼시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사우샘프턴은 안더레흐트의 미드필더 데니스 프라엣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73억원)를 제시할지 검토 중이다. (메일 온 선데이)


리옹의 장 미셸 울라 회장은 웨스트햄이 팀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영입하기 위해 3,100만 파운드(약 538억원)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골닷컴)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사미르 한다노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60억원)를 지불할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스널은 조만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스위스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의 영입을 발표할 수 있갈 바라고 있다. (ESPN)


세리에A로 승격한 크로토네는 AC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를 노리고 있다. (리버풀 에코)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즈니는 아스널에서의 지난 10년보다 AS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베식타스 회장은 아스널에서도 5년간 있었던 미드필더 오우즈한 외즈야쿱이 첼시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이미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했으며 첼시도 자신에게 맞는 좋은 클럽 중 하나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바르셀로나의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셀틱의 새 사령탑인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 시절 자신의 경기에 끼친 영향에 대해 칭찬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수비스 헥토르 베예린은 친정팀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 남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노팅엄 포레스트는 찰턴의 스트라이커 토니 와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노팅엄 포스트)


뉴캐슬은 20세 수비수 맥컬레이 질스파이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AND FINALLY...


조세 무리뉴는 맨유 감독 부임설이 도는 동안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었다. 무리뉴는 데이비드 헤이의 권투 경기를 관전했다고 한다. (선데이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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