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8. 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스터, 깁스, 웨스트햄, 스완지

GuPangE 2016. 8. 2. 09:05
728x90

레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방어를 위해 선수단을 강화하려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에게 이적 예산을 무제한으로 주었다. (선)


아스널은 키에런 깁스가 부상당한 애런 크레스웰을 대신할 경험있는 레프트백을 찾고 있는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선)


웨스트햄은 또한 터키의 정치적 상황때문에 베식타스를 떠나고 싶다고 말한 독일 스트라이커 마리오 고메즈를 700만 파운드(약 102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스완지 시티의 웨일스 대표팀 주장인 애슐리 윌리엄스는 에버턴으로 1,000만 파운드(약 146억원)에 이적하기 직전이다.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


한편, 스완지는 토트넘의 윙어 나세르 샤들리와 레스터의 스트라이커 레오나르도 우조아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미러)


뉴캐슬은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키에런 클락이 가진 500만 파운드(약 73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킨 뒤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났던 프랑스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는 뉴캐슬이 자신의 대체자를 위해 헐 시티의 미드필더 모 디아메를 450만 파운드(약 6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이용해 영입하려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팀 훈련장에 복귀했으며 이적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독일 대표팀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U-23 선수단과 훈련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헐 시티는 이번 주중에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을 찾는 작업을 마무리지으려 한다. 하지만 웨일스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을 강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다. (헐 데일리 메일)


헐 시티는 전 첼시 공격수이자 웨스트햄을 지휘했던 지안프랑코 졸라를 팀의 새 사령탑으로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 체제에서 스트라이커 뒤 중앙에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풀럼은 노리치 측에 스트라이커 로스 맥코맥이 바이아웃 조항에 있는 1,500만 파운드(약 219억원) 아래로는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겟 웨스트 런던)


지난 4월에 데뷔했던 에버턴의 18세 미드필더 톰 데이비스는 클럽과의 장기 계약에 합의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브라이턴의 크리스 휴튼 감독은 윙어 안토니 노카에르트가 뉴캐슬의 관심을 받아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아거스)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새 시즌에 전술적으로 더 유연해지기 위해 윙백과 함께 실험을 하고 싶어한다. (스토크 센티널)


AND FINALLY...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올릴 트윗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의 계정으로 대신 올라왔다고 한다. (turkishfootball.com)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