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비첼, 스톤스, 시소코, 지루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 사령탑인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슬로바키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에 유로2016에서 아이슬란드에게 2-1로 졌을 때 선발로 나왔던 선수 중 8명을 뽑았다. (데일리 스타)

제니트의 미드필더 악셀 비첼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비첼은 에버턴의 영입 대상이었다. (RTBT)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동생인 조나단은 크리스털 팰리스에 입단했다. 조나단은 2군에서 활약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스완지 시티는 수비수 존 스톤스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3년 전 그를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고 한다. (웨일스 온라인)

뉴캐슬의 미드필더 맷 리치는 스코틀랜드가 2018 월드컵 예선에서 복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래스고 이브닝 타임스)

토트넘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는 지난 이적시장 마지막 날 에버턴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르퀴프)

전 프랑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크리스토프 뒤가리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가 니스에서 재기하기에는 너무 늦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BeIN 스포츠)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그 첫 3경기에 선발에서 자신을 제외한 일에 대해 "아무 문제 없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야야 투레의 에이전트 디미트리 셀루크는 투레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 팀에 잔류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스토크 시티의 피터 코아테스 회장은 마크 휴즈 감독이 내년 1월이나 여름 이적시장 때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를 영입할 기회가 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크 센티널)

AND FINALL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팀 동료이자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는 같이 방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 헤아가 듣기 싫은 음악을 듣기 때문이다. (Unscri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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