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9. 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트, 아자르, 이갈로, 그리즈만

GuPangE 2016. 9. 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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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골키퍼 조 하트의 공헌에 감사하며 내년 여름 책정된 이적료보다 낮게 팀을 떠나게 해줄 용의가 있다. 하트는 현재 토리노에 임대 중이다. (선)


첼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안좋았던 시즌을 보낸 뒤 안토니오 콩테 감독 체제에서 클럽 분위기가 나아졌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콩테 감독은 지난 이적시장 마지막 날 파리 생제르맹에서 첼시로 복귀한 다비드 루이스에게 수비수로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는 3,750만 파운드(약 547억원)에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모두 8,400만 파운드(약 1,22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관심이 있다. (선)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팀의 새 경기장에서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NFL 경기를 같은 날 소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SPN)


루드 굴리트는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인 웨인 루니가 감독에 의해 제 포지션을 벗어나게 돼 실망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의 앨런 파듀 감독은 윙어 윌프레드 자하가 바르셀로나에서 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딩의 야프 스탐은 가나 스트라이커 아사모아 기안이 팀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는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레딩 포스트)


전 에스파뇰 수비수 미셸 시아니는 잉글랜드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에스파뇰과의 계약을 취소한 뒤 자유계약 선수가 된 시아니는 아스널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골닷컴)


킬마녹은 전 레인저스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AND FINALLY...


아스톤 빌라의 토니 시아 회장은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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