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9. 2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스코, 루니, 케인, 맨유

GuPangE 2016. 9. 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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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미러)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지난 주말 왓포드전에서 주장 웨인 루니의 활약을 지켜본 뒤 그를 후보로 내릴 것이다. (선)


토트넘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최대 2개월까지 결정하게 될까봐 우려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진 뒤 클럽 미팅을 소집해 이미 압박을 받고 있을 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자신이 샘 앨러다이스나 로이 호지슨보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내년 1월 수비수 필 존스를 팔 준비가 되어있으며, 리버풀과 아스널이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맨유 선수들은 왓포드전에서 진 뒤 루크 쇼에 대한 무리뉴 감독의 대우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시티와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아스널의 수비수 헥토르 베예린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데일리 메일)


에버턴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와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한 첫 협상을 가졌다. (리버풀 에코)


레스터 시티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화요일 EFL컵에 첼시 유니폼을 입고 돌아올 은골로 캉테를 팬들이 따뜻하게 환영해주길 바라고 있다. (메트로)


선덜랜드는 지난 일요일 토트넘에게 1-0으로 패한 경기에 수비수 패트릭 판 얀홀트가 결장한 일에 대해 나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건강 문제인지는 확실히 밝히지 않았다. (노던 에코)


웨스트햄은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팀을 부진에서 벗어나게 할 때까지 그와의 계약 협상을 연기했다. (텔레그래프)


나폴리는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렸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와 2021년까지 새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브닝 스탠다드)


AND FINALLY...


헐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은퇴하면 액션배우가 되도록 유혹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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