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9. 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벵거, 모라타, 외질, 맨유

GuPangE 2016. 9. 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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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해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다드)


전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오언 하그리브스는 선수들이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의 지도 아래서얻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T 스포츠)


아스널과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가 팀을 떠나려 한다면 이적을 제의할 준비를 할 것이다. (돈 발론)


아스널의 독일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빌트)


스웨덴 팔켄베리에서 뛰고 있는 18세 스트라이커 예스퍼 칼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대해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프톤블라데트)


한편, 맨유는 데포르티보 브라질에서 수비수와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16세 마테우스 마르코시를 테스트했다. (데일리 메일)


찰턴의 18세 수비수 에즈리 콘사는 1월 이적시장에 3개월 남은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일리 미러)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샤를 은조그비아는 심장 문제로 이른 나이에 은퇴해야할 수도 있다. (르퀴프)


더비 카운티는 나이젤 피어슨 대신 과거 팀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개리 로웻에게 지휘봉을 맡기기 위해 협상하고 싶어한다. (선)


닐 워녹, 스티브 브루스, 해리 레드냅 그리고 스티브 맥클라렌 전 감독까지 모두 공석인 더비 감독직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데일리 미러)


AND FINALLY...


루이스 판 할 전 맨유 감독은 맨유 훈련에 가상현실 헤드셋을 도입할지 고민했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하트풀 유나이티드는 9월의 골 후보를 한 선수가 기록한 골들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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