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파이, 이바노비치, 오스카, 긱스

AC밀란은 내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네덜란드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투토 메르카토)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팀의 수비를 더 단단히 하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사우샘프턴과 맨유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티무에 바카요코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웨스트 브로미치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클럽이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하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미드필더 오스카는 내년 1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AC밀란이 오스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헐 시티의 마이크 펠란 감독대행은 클럽과 전임 감독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말했다. 클럽이 계속해서 조건을 바꿨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일요일 토트넘 원정을 준비하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팀에서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알렉스 퍼거슨 경에게 더 많은 도움을 받으려 한다. (글래스고 라이브)

크리스털 팰리스의 앨런 파듀 감독은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가 12월 안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은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골닷컴)

우크라이나의 에이전트 바딤 샤블리가 목요일 맨유와 루간스크의 경기를 관전하면서 그가 관리하는 최고 선수인 디나모 키예프의 윙어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맨유 이적설을 불러 일으켰다. (선)

미국 MLS의 돈 가버 회장은 맨유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미국으로 온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 스포츠)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수비수 마이클 킨이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적대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맨유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는 스완지의 휴 젠킨스 회장과 만났으며, 다음주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의 후임으로 스완지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선)

AND FINALLY...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대표팀을 떠나기 전 그가 쓴 엽서를 받았다고 한다. 엽서에는 '우리의 여정은 시작되었다.'는 메시지가 쓰여있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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