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10. 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라드, 무리뉴, 다르미안, 벵거

GuPangE 2016. 10. 2. 11:46
728x90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는 미국 MLS 시즌이 끝나면 잉글랜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웨인 루니의 잉글랜드 주장직을 유지하기로 한 가레스 사우게이트 감독대행의 결정을 지지했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페르난지뉴에게 재계약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데일리 미러)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호세 폰테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선수를 먼저 팔아야 할 것이다. (선)


맨유의 풀백 마테오 다르미안은 내년 1월 이탈리아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인터 밀란이 그의 임대를 고민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에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마르코 베라티의 에이전트는 베라티가 메이져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