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니, 앨러다이스, 사코, 아스널

인터 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웨인 루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 중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웹)

울버햄턴은 샘 앨러다이스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과 팀의 차기 감독직에 대해 협상하고 싶어한다. (선)

프랑스 수비수 마마두 사코는 리버풀에서 후보로 밀려난 뒤 내년 1월 팀을 떠나게 될 것이다. (르퀴프)

경험있는 라이트백을 찾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스토크 시티의 글렌 존슨을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은 택시회사인 우버와 연 2,000만 파운드(약 279억원)에 달하는 새 경기장 명명권 계약에 대해 협상을 가졌다. (스쿼카)

아스널과 에버턴은 헐 시티의 17세 수비수 조쉬 타이먼을 노리고 있으며, 내년 1월 이적을 제의할 계획이다. (미러)

아스널은 또한 현재 셰필드 유니이티드에서 임대로 활약하고 있는 미들스브러의 18세 윙어 해리 채프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가 맺은 재계약 조항에 있는 1억 유로(약 1,243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생각이 있다. (피차헤스)

레스터 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찰리 테일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공격수 알렉스 이워비가 문전에서 긴장을 너무 많이 한다고 말했다. (가디언)

레알 소시에다드는 경기장 밖에서 노숙하고 있는 홈리스에게 일을 주었다고 한다. (마르카)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는 팀 동료인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라치오의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치로 임모빌레의 아내는 남편이 축구게임에 빠져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폭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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