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12. 1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브레가스, 외질-산체스, 다르미안

GuPangE 2016. 12. 13. 09:54
728x90

선덜랜드는 다음 달 수비수 라미네 콘을 웨스트햄으로 떠나보낼 가능성이 있다. 웨스트햄은 1,800만 파운드(약 26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톤 빌라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아스널의 라이트백 칼 젠킨슨에게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의했다. (미러)


로마는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임대할 계획이다. (일 템포)


아스톤 빌라는 노리치의 아일랜드 대표팀 윙어 로비 브래디를 1,000만 파운드(약 148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선)


아스널의 데이비드 마일스 이사는 메수트 외질과 알렉시스 산체스의 계약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메트로)


에버턴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팀에 밸런스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디언)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농담이라며 일축했지만 첼시는 지난 달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과 경기장 안에서 충돌하면서 과거 이력때문에 승점을 감점당할 가능성이 있다. (가디언)


맨시티는 파우메이라스에서 이적을 완료할 19세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를 제외하고 내년 1월 아무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골키퍼 샘 존스톤의 울버햄턴 임대를 거절했다. 무리뉴 감독이 울브스가 수비수 캐머런 보스윅-잭슨을 활용하는데 불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도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다르미안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인 맨유에서 행복하다고 한다. (ESPN)


레스터 시티는 그레미우의 브라질 수비형 미드필더 왈라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선)


스트라이커 조던 로즈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들스브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미러)


첼시의 브라질 공격수 루카스 피아존은 임대로 활약 중인 풀럼에서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쳐 완전 이적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겟 웨스트 런던)


트라브존스포르는 아스톤 빌라의 체코 스트라이커 리보르 코작를 노리고 있다. (메디야 트라브존)


노팅엄 포레스트는 그림스비 타운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 오마르 보글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노팅엄 이브닝 포스)


AND FINALLY


지난 달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바르싸 선수들과 너무 친밀해보여서 비판을 받을 것으로 알려진 한 부심은 2주 동안 스페인 라 리가 경기에서 제외되었다. (데일리 메일)

'해리 포트커'란 별명을 가진 브라질 축구선수 윌리암 포트커는 이번 주말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는 골 셀러브레이션을 선보였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