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12. 1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스카, 파브레가스, 풀리시치, 반 다이크

GuPangE 2016. 12.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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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미드필더 오스카에 대한 중국 상하이 상강의 6,000만 파운드(약 885억원) 제의를 받아들였다. 상하이 상강은 현재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전 감독이 이끌고 있다. 오스카는 내년 1월 상하이로 이적할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이적시장이 닫힌 뒤에도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계속 팀에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15세 공격수 다이숀 레단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미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리버풀 측에 내년 1월 18세 미국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전했다. (리버풀 에코)


과거 아스널과 독일 대표팀에서 뛰었던 옌스 레만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를 후보로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사우샘프턴의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 대상에 추가했다. 하지만 주장 존 테리의 미래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도 반 다이크를 원하고 있으며, 판 디크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일하길 선호하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사우샘프턴의 반 다이크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590억원)를 원하고 있다. 클로드 퓌엘 감독은 반 다이크에게 2,500만 파운드(약 369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에버턴이 노리고 있는 CSKA 모스크바의 미드필더 알란 자고예프의 에이전트는 자고예프가 중국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크리스털 팰리스는 토트넘의 수비수 벤 데이비스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팰리스는 또한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루디 게스테드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가디언)


웨스트햄과 리버풀은 내년 1월 사수올로의 스트라이커 그레고이르 데프렐에게 이적을 제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는 스토크 시티의 스트라이커 호셀루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포르티보는 지난 8월 그를 한 시즌 동안 임대했다. (센티널)


브라이턴의 크리스 휴턴 감독은 잉글랜드에 흑인 감독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 행동하고 싶어한다. (아거스)


QPR과 버턴 앨비언을 이끌었던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잉글랜드 리그 1의 코벤트리 시티를 맡을 기회를 거절했다. (코벤트리 텔레그래프)


토트넘의 톰 캐롤은 스완지 시티가 내년 1월 원하고 있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웨일스 온라인)


AND FINALLY


매클스필드 타운의 선수들은 화요일 FA컵 2라운드 재경기에서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에게 지면서 킹 사이즈 침대를 각각 공짜로 받을 기회를 놓쳤다. (mtfc.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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