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 1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테리, 클레버리, 바추아이, 벤테케

GuPangE 2017. 1. 12. 09:36
728x90

웨스트햄은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스캇 호건을 약 1,500만 파운드(약 216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전에 했던 세 번의 제의는 거절당한 바 있다. (선)


첼시는 올 여름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 존 테리의 대체자로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벤 깁슨을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한편,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본머스 임대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다른 얘기로는 테리가 이번주 이적 가능성을 놓고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과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한다. (데일리 메일)


선덜랜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의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는 스완지와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에 첼시를 떠날 기회는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 브로미치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하기 위해 새롭게 나설 준비가 되어있으며,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를 스토크 시티로 보내면서 자금을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 (선)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남은 시즌 동안에는 팀에 잔류할 것이다. (가디언)


크리스털 팰리스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아스널의 수비수 칼 젠킨슨을 300만 파운드(약 43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팰리스는 선덜랜드의 레프트백 패트릭 판 얀홀트도 700만 파운드(약 101억원)에 노리고 있다. (선)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프리시즌에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이번 시즌 뛰지 못하고 있는 주장 페어 메르테사커가 이번 달에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데일리 미러)


헐 시티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에스투릴에서 함께 했던 FC포르투의 미드필더 에반드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헐 데일리 메일)


스완지 시티는 1월 선수 영입 계획 실행에 박차를 가하면서 노리치의 풀백 마틴 올손과 협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웨일스 온라인)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헐 시티와 대표팀에서 12골을 넣고 있는 미드필더 로버트 스노드그래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500만 파운드(약 72억원)를 제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옹은 맨유의 후보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와 선덜랜드에 임대된 아드낭 야누자이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턴은 셰필드 웬즈데이의 17세 스트라이커 조지 허스트를 노리고 있다. 아버지 데이비드 허스트로 셰필드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었다. (리버풀 에코)


아스톤 빌라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주장인 헨리 랜스버리에 대한 이적제의가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하며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HITC)


지난 FA컵 3라운드에서 골을 넣었던 스타워브리지의 수비수 댄 스카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익스프레스 & 스타)


AND FINALLY


FIFA는 월요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각각 1만 파운드(약 1,400만원)짜리인 시계 6개가 없어져 조사를 시작했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