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2. 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시소코, 르마, 오타멘디, 지루

GuPangE 2017. 2. 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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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는 토트넘에 입단한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AC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미러)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모나코의 미드필더 토마스 르마를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AS)


토트넘은 샬케04가 임대 중인 미드필더 나빌 벤탈렙을 올 여름 1,600만 파운드(약 229억원)에 완전 영입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페레스는 출전시간이 부족해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나길 원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널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마르세유의 영입대상이 되었다. (메트로)


모나코의 미드필더 파비뉴는 자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파비뉴의 아버지는 가족이 맨시티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는 바르셀로나가 지켜보고 있는 라이트백들 중에 한 명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갈라타사라이의 윙어 브루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 라 리가 복귀 역시 노리고 있다고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풀럼의 16세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과 맨유는 모두 보르도의 공격수 말콤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말콤은 세비야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골닷컴)


모나코의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생활을 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일리 미러)


웨스트햄은 올 시즌 라 리가 20경기에서 9골을 넣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트라이커 윌리안 호세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트넘과 아스널은 모두 툴루즈의 수비수 이사 디오프를 지켜보고 있다. (프랑스 풋볼)


중국 베이징 궈안과 톈진 콴잔은 헐 시티의 스트라이커 아벨 에르난데스를 노리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레스터 시티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모두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가본 리뷰)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EFL 컵 결승에 나설 수 있는 몸상태가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루니는 근육 부상으로 수요일 생테티엔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제외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ND FINALLY


과거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는 토요일 뉴욕 시티와 휴스턴 디나모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상대편 선수 얼굴을 주먹으로 쳐 퇴장당했다.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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