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2. 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뎀벨레, 포체티노, 이스코, 크로스

GuPangE 2017. 2. 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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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도 셀틱의 20세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압박을 받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또다른 얘기로는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풀럼의 16세 레프트백 유망주 라이언 세세뇽을 800만 파운드(약 115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도 세세뇽을 노리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는 올 시즌 출전 시간이 부족해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을 바빠지게 했다. 이스코는 이전에 토트넘,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올 여름 그를 지키려는 레알 마드리드를 시험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브라질 센터백 마르퀴뇨스는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거절하고 파리 생제르맹과 새로운 4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선)


첼시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베르나르도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타임스)


에버턴은 로멜루 루카쿠의 대체자로 1,700만 파운드(약 243억원)로 평가받는 팔레르모의 스트라이커 일리야 네스토로프스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선)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는 올 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크리스털 팰리스와 왓포드가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크로이던 애드버타이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 여름 케빈 가메이로에 대한 제의를 들을 계획이다. 이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있다. (미러)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잉글랜드에서의 첫번째 시즌을 주장 존 테리가 웸블리에서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탠다드)


아스톤 빌라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자신의 감독직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의 빈센트 얀센은 잉글랜드에서 힘겹게 시작한 뒤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서턴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니키 베일리는 자신이 절대 채소는 먹지 않으며 월요일 저녁 아스널과의 경기 전 치킨 맥너겟 9개를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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