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2. 2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니, 케시에, 하트, 베예린

GuPangE 2017. 2. 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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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의 에이전트는 거액의 이적을 대해 협상하기 위해 중국으로 향했다. (선)


루니는 중국 슈퍼리그 클럽으로부터 주급 100만 파운드를 제의받고 있다. (선)


루니는 사우샘프턴과의 EFL 컵 결승전에 출전할 18인 명단에서 제외된다면 다음 주 중국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는 맨유에서 뛰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에 로마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


리버풀은 조 하트를 영입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하트를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선)


아스널의 헥토르 베예린은 바르셀로나가 거액에 영입하려는 대상이다. 하지만 그의 이적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미래에 달려있을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보얀은 스토크 시티를 떠날 것이다. 마크 휴즈 감독은 올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이스코는 다시 토트넘의 영입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티보 쿠르투아나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라치오로 보낼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시티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에이전트는 오타멘디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인디펜던트)


왓포드는 알라베스의 라이트백 키코 페메니아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맨유는 울버햄턴으로 임대보낸 캐머런 보스윅-잭슨을 포르투와의 U-23 경기 하나를 위해 복귀시켰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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