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콴잔 측에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의 이적료는 세계 최고인 1억 2,700만 파운드(약 1,800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스타)
레스터 시티 선수들은 나이젤 피어슨 감독의 복귀를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반응이 긍정적일 경우 며칠 내에 피어슨 감독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선)
레스터에서 경질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감독직에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한편 레스터는 거스 히딩크 전 첼시 감독대행을 원하고 있으며 협상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생각하는 최우선 영입대상은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도 알레그리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알렉시스 산체스의 칠레 대표팀 동료인 개리 메델은 산체스가 아스널을 떠나 인터 밀란에 입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의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다니 알베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다음 시즌 풀백 옵션을 고민하면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모나코는 18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아스널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적료로 5,100만 파운드(약 724억원)를 책정했다. (메트로)
'제2의 티에리 앙리'로 불리는 음바페는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과르디올라 감독의 영입대상에도 올랐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접촉했었다. (데일리 미러)
과거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폴 스콜스는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언젠가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길 바라고 있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폴 포그바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으며 포그바가 뛰고 있는 맨유로 이적할거 같다고 털어놓았다. (돈 발론)
리버풀은 리옹의 20세 스트라이커 막스웰 코넷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리버풀 에코)
AND FINALLY
프랭크 램파드는 토요일 첼시와 스완지의 경기 하프타임에 스탬포드 브릿지를 찾은 팬들에게 인사했다. 램파드는 첼시를 떠날 때 작별인사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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