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올 여름 필리페 쿠티뉴를 잃을 가능성에 대해 체념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지만 잉글랜드 대표팀 대신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을 선택하기로 한 결정때문에 무산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레프트백 루크 쇼는 부상으로 남은 시즌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쇼는 또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월드컵 예선전에도 뛰지 못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인터 밀란은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원하고 있으며, 피올리 감독은 인테르의 자매구단인 중국 슈퍼리그의 장쑤 쑤닝을 맡게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는 또한 아스널의 제의를 거절한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를 5,000만 파운드(약 733억원)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선)
첼시 이적설이 돌고 있는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첼시의 테크니컬 디렉터 마이클 에메날로 얘기를 나눴다고 한다. 에메날로는 지난 2011년 루카쿠가 안더레흐트에서 첼시로 이적하도록 도왔다. (타임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맨유의 장래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스페인을 떠나는 일에 대해서는 주저하고 있다. (ESPN)
맨유는 그리즈만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 최고인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4,000만원)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브로미치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를 원하고 있지만 아스널, 맨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토트넘에게 2-0으로 진 뒤 실망한 나머지 문을 걷어찼다고 한다. (데일리 미러)
외질은 아직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페네르바체만이 외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널은 이적 제의에 대해 들을 용의가 있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올 여름 만료되는 계약의 갱신을 위한 계약 조건에 아직 합의하지 못하면서 레알을 떠날 수도 있다. (선)
토트넘은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한 에버턴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ESPN)
토트넘의 카일 워커는 맨시티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이적한다면 워커는 현재 받고 있는 주급 5만 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두 배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미러)
웨스트햄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고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과 부상 기록에 대해 얘기를 나눌 것이다. 캐롤은 올 시즌 단 12경기를 소화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스토크 시티의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는 다음 시즌 더 좋은 몸상태를 위해 올 여름 일주일만 쉴 계획이다. 베라히노는 지난 1월 이적한 이후 아직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스토크 센티널)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시모 셀리노 구단주는 3년 만에 팀을 떠날 것이다. 하지만 개리 몽크 감독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의 윙어 아이덴 맥기디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낸 뒤 다음 시즌에도 프레스턴에서 뛰고 싶어한다. (랭커셔 포스트)
AND FINALLY
과거 에버턴과 아스널의 공격수 프린시스 제퍼스는 전 리버풀 윙어 데이비드 톰슨과 자선 경기로 머지사이드 더비 권투 시합을 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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