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5. 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로티, 세세뇽, 오바메양, 바르셀로나

GuPangE 2017. 5. 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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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토리노의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칠 가능성이 있다. 벨로티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풀럼의 16세 풀백 라이언 세세뇽에 대해 가장 최근 문의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켈레치 이헤아나초와의 트레이드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


사우샘프턴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6위 안으로 시즌을 마치는데 실패하면서 다음 시즌 팀을 맡지 않을 수도 있다. (르퀴프)


에버턴은 KAS 외펜에서 뛰고 있는 19세 윙어 헨리 오녜쿠루를 700만 파운드(약 10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옛 팀 동료들에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레알을 꺾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레알 측을 화나게 했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 아스널의 풀백 헥토르 베예린, 리버풀의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를 노릴 것이다. 하지만 선수를 먼저 팔아야 영입이 가능할 것이다. (AS)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호르디 알바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출전시간 부족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메트로)


아스널의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는 맨시티와 마르세유의 영입대상이다. (선)


아스널과 첼시, 맨시티, 맨유는 모두 삼프도리아의 스트라이커 페트릭 쉬크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 밀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를 노리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첼시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케네스 오메루오와의 트레이드를 제의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AC밀란은 첼시가 노리고 있던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선덜랜드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는 뉴캐슬로의 깜짝 이적설이 났다. 하지만 픽포드는 선덜랜드의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덜랜드 에코)


브라이턴은 올 시즌 브리스톨 시티에서 26골을 넣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을 임대할 계획이다. (선)


AND FINALLY

맨유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의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응원하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였다. 그녀는 일요일 친구들과 다같이 'Team Blind'라고 새겨진 모자를 쓰고 스완지와의 경기를 관전했다고 한다.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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