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5. 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음바페, 콩테, 테리

GuPangE 2017. 5. 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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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스타 리오넬 메시는 2018년 이후까지 팀에 잔류시키려는 클럽의 첫번째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AS)


AS모나코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에이전트와 얘기했다. (마르카)


인터 밀란의 새 중국인 구단주들은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연봉 1,000만 파운드(약 147억원)와 상당한 금액의 이적 예산을 약속할 계획이다. (데일리 미러)


올 시즌이 끝나고 첼시를 떠나는 수비수 존 테리는 중국 톈진 취안젠의 제의를 받았다. (선)


샬케04의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치는 다음주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AC밀란의 제의 중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 브로미치는 지난해 영입에 실패했던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시도할 것이다. (데일리 미러)


스페인 내 기사들과는 반대로 기욤 발라그는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리버풀 에코)


뉴캐슬은 말라가의 스트라이커 산드로 라미레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라미레스는 510만 파운드(약 7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크로니클)


웨스트햄과 웨스트 브로미치는 브리스톨 시티의 수비수 에이든 플린트를 노리고 있다. (선)


AND FINALLY


현재 MLS 시카고 파이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시카고 컵스 경기의 시구를 맡았다. (MLS 유튜브)


아스톤 빌라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얼굴에 난 상처가 시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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