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5. 스승의 날의 해외축구 가십 - 하메스, 야야 투레, 윌리안, 쿠티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이적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야야 투레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은 최근 맨유 이적설에 대해 첼시에서 행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나고 있는 가운데 대단한 클럽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기쁘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올 여름 나폴리의 윙어 드리스 메르텐스를 영입하기 위해 대담하게 나설 계획이다. (선)

미키 바추아이는 지난 금요일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미러)

PSG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올 여름 팀으로 이적한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

맨유는 말뫼의 공격수 Pawel Cibicki를 영입하기 위해 아약스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선)

미들스브러의 스티브 깁슨 구단주는 챔피언십에서 곧바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기 위해 스티브 애그뉴 감독을 교체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미러)

레인저스의 페드로 카이시냐 감독은 가나의 수비수 라쉬드 수말리아를 영입하는데 어려움을 맞았다. (데일리 레코드)

AC밀란와의 계약이 마지막 시즌에 접어든 18세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친구들에게 잉글랜드로의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선)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는 첼시에서 임대한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텐센은 2년간 임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익스프레스)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클럽 팬들에게 올 여름 큰 돈을 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는 일요일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트위터에 미리 작성해 놓은 글을 올렸다 들켰다. (텔레그래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