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6. 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널, 데 헤아, 아자르, 루카쿠

GuPangE 2017. 6. 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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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팀을 지휘할 후보로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와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35만 파운드(약 5억원)에 달하는 주급을 원하고 있다. 두 선수는 모두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6,000만 파운드(약 858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430억원)를 제시하며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깰 준비가 되어있다. (선)


맨유는 토트넘과 풀럼의 17세 풀백 라이언 세세뇽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이적료는 약 1,500만 파운드(약 214억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은 8,600만 파운드(약 1,229억원)에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도는 가운데 자신의 미래가 곧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SPN)


첼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4,200만 파운드(약 600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첼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맨유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과 재회하길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났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지킬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파리 생제르맹은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주급 16만 8,000 파운드(약 2억 4,000만원)를 제시하면서 6,100만 파운드(약 872억원)에 그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야후 스포츠)


에버턴은 사우샘프턴의 라이트백 쿠코 마르티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디펜던트)


에버턴은 첼시와 맨유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억 파운드(약 1,430억원)의 이적료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타임스)


맨체스터 시티는 스트라이커 에네스 위날을 1,200만 파운드(약 172억원)에 비야레알로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계약에 재영입 조항을 넣을 것이다. (가디언)


스트라이커 루카스 페레스는 아스널을 떠나고 싶어한다. 페레스는 지난 여름 아스널로 이적한 뒤 프리미어리그 단 두 경기 선발로 나서는데 그쳤다. (스카이 스포츠)


AND FINALLY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9세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는 프랑스 U-21 대표팀에 제때 합류하지 못했다. 대신 해변에 있었다고 한다. (르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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