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6. 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외질, 살라, 맨유

GuPangE 2017. 6.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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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모나코의 18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8,700만 파운드(약 1,256억원)를 제시했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골을 넣었다. (르퀴프)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주급 28만 파운드(약 4억원)에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 (선)


아스널의 한 서포터스 단체 회장은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 감독과 2년 재계약을 맺으면서 위기에 빠졌으며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은 로마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와 이적에 합의했지만 로마가 살라의 이적료로 3,040만 파운드(약 439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벤피카의 센터백 빅토르 린델로프를 3,500만 파운드(약 505억원)에 영입할 것이다. (레코드)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에 대한 관심을 접은 뒤 베르더 브레멘의 스트러이커 막스 크루제를 영입하기 위하 나설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맨유는 에버턴의 로멜루 루카쿠를 올 여름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37골을 넣은 리옹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5,000만 파운드(약 722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데일리 미러)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은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빅클럽'으로 가라고 전했다. (이브닝)


뉴캐슬은 메츠의 19세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를 영입하기 위해 1,040만 파운드(약 150억원)를 제시했다. 사르는 세네갈 대표로 6경기에 출전했다. (크로니클)


첼시는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본머스로 보낸 뒤 후보 골키퍼를 찾고 있는 가운데 풀럼의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에 대해 문의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에서 임대를 떠난 선수들을 책임지고 있는 에디 뉴튼 코치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후임으로 선덜랜드를 맡을 후보로 떠올랐다. (선덜랜드 에코)


사우샘프턴은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원하고 있는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에게 7,000만 파운드(약 1,012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데일리 미러)


에버턴은 510만 파운드(약 74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말라가의 스트라이커 산드로 라미레스를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왓포드는 르 아브르의 풀백 페를랑 멘디를 400만 파운드(약 58억원)에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왓포드 옵저버)


왓포드는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에 임대됐던 맨유의 골키퍼 샘 존스톤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블리쳐 리포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팀의 주장을 지냈던 미드필더 조니 하우슨을 재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하우슨은 노리치와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요크셔 포스트)


AND FINALLY

아일랜드의 한 경찰관은 리머릭에서 한 수녀님과 '키피 어피' 대결을 벌였다. (B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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