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6. 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일, 멘디, 투란, 오비앙

GuPangE 2017. 6. 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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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446억원) 이상을 쓸 준비가 되어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 시티는 모나코의 수비수 벤자민 멘디를 영입하기 위해 첫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은 아스널 이적을 위한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아스널이 아직 이적료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메트로)


에버턴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페드로 오비앙을 노리고 있다. (선데이 미러)


맨유는 다음주 벤피카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 영입을 발표할 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왓포드는 몽펠리에의 공격수 스티브 무니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웨스트 브로미치도 무니에를 노리고 있다. (메일)


지난 시즌 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아스널의 골키퍼 보이체흐 슈체스니는 아르센 벵거 감독과 팀에서의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 전까지 유벤투스 이적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 것이다. (인디펜던트)


세비야는 맨시티의 공격수 놀리토를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해 임대하고 싶어한다. (메일)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빈센트 얀센은 올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KAS 외펜의 스트라이커 헨리 오녜쿠루는 아스널이 자신에게 이적을 제의했다고 말했다. (선데이 미러)


리버풀은 미드필더 엠레 찬이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의 재계약에 대해 느긋해 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리즈 유나이티드와 스완지를 지휘했던 개리 몽크는 크리스털 팰리스보다 헐 시티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크로이던 애드버타이져)


에버턴이 노리고 있는 말라가의 스트라이커 산드로 라미레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전 미들스브러 스트라이커 파브리시오 라바넬리는 보로의 차기 감독이 되길 원하고 있으며 스티크 깁슨 회장에게 연락을 요청했다. (선데이 미러)


라치오의 윙어 케이타 발데는 유벤투스 이적을 위해 리버풀행을 거절할 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AND FINALLY


레인저스의 골키퍼 웨스 포더링엄은 비행기에서 한 승객으로부터 레프트백 가엘 클리시로 오인받고 레인저스와 계약하는지에 대해 얘기했다. (메일)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는 자신과 같은 논-리그 출신 스타를 찾기 위해 10만 파운드 이상의 자비를 썼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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