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완지, 산체스, 코스타, 리버풀

스완지는 바이에른 뮌헨의 20세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웨일스 온라인)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해 막판 제의를 할 계획이다. (골닷컴)

첼시는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를 3,000만 파운드(약 434억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는데 가까워졌다. (미러)

맨시티는 수비수 조니 에반스를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제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레스터 시티가 에반스 영입을 위해 2,100만 파운드(약 304억원)를 제시했지만 실패했다. (미러)

리버풀은 모나코의 윙어 토마스 르마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의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스카이 스포츠)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버풀의 수비수 마마두 사코를 2,500만 파운드(약 362억원)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메일)

브라질 대표팀의 팀 닥터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의 등 문제가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가 쿠티뉴를 노리고 있다. (선)

유벤투스의 베페 마로타 단장은 클럽이 내년 1월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골키퍼 페페 레이나는 파리 생제르맹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나폴리에 잔류할 것이다. (AS)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로베르트 페르난데스는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한 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한 두명 정도 더 영입하려 한다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유벤투스는 샬케04의 수비수 베네딕트 회베데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에버턴은 윙어 케빈 미랄라스에 대한 올림피아코스의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노리치 시티는 브리스톨 시티의 수비수 에이든 플린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버밍엄도 플린트를 노리고 있다. (버밍엄 메일)

라치오의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은 멕시코의 아틀라스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날 것이다. (라 아피시온)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레미 카벨라는 생테티엔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르퀴프)

Meanwhil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수들의 고급 차들을 보호하기 위해 캐링턴 훈련장 밖에 전용 도로를 만들었다. (선)

바르셀로나가 새로 영입한 우스망 뎀벨레는 누 캄프 입단식에서 공 다루는 기술을 보여주는데 실수를 저지르며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실패했다. (메일)

노팅엄 포레스트 팬들은 지난 주말 리즈에게 패한 경기에서 마지막 남은 파이 하나때문에 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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