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적 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임대 이적한 모나코의 18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아르센 벵거 감독을 만난 뒤 아스널 이적도 실제 선택지에 있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1월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296억원)만 제의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스널이 산체스를 지키는데 1억 4,000만 파운드(약 2,069억원)가 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Bein 스포츠)
과거 산체스를 지도했던 한 감독은 산체스를 "뚱보"라고 불렀으며 토요일 아스널과 본머스의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이다. (데일리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의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은 감독직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한 경기 더 부여받았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와 아스널은 내년 1월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데일리 미러)
윙어 애슐리 영은 조세 무리뉴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눌 준비가 되어있으며 1년 더 팀에 남길 원하고 있다. (선)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는 레스터 시티를 떠나게 되면 외국 클럽으로 이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윌리엄 카르발류의 이적 실패로 시작된 스포르팅 리스본과 웨스트햄의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스포르팅은 카르발류에 대한 제의를 그들이 받아들였다는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회장의 주장을 받아쳤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두 건의 이메일은 웨스트햄이 카르발류를 영입하기 위해 스포르팅에 제의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이 이적시장에서 보여준 모습에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을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샬케의 윙어 예브헨 코노플리얀카는 스토크 시티가 이번 여름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스토크 센티널)
첼시와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코스타의 차를 1군 주차장에서 유스팀 주차장으로 옮겼다고 한다. (선)
에버턴은 내년 1월 포르투의 수비수 이반 마르카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공격수 벤 우드번은 다음 달 18세가 되면 클럽과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이다. (가디언)
Meanwhile...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는 칠레가 볼리비아에게 1-0으로 진 경기 후 "비판에 지쳤다."고 말했다. (메트로)
맨시티의 풀백 카일 워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라고 한다. (리버풀 에코)
또 다른 맨시티 선수인 벤자민 멘디는 1990년대 영화인 <쿨 러닝>을 인용해 글을 올렸다. (벤자민 트위터)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역 라이벌 의식은 잠시 접어두고 한 어린 에버턴 팬에게 쾌유 메시지를 남겼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새 페라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호날두 인스타그램)
시몽 미뇰레는 리버풀의 멜우드 훈련장 내부를 공개했다. (미뇰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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