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실바, 이스코, 데 헤아, 에반스

페네르바체는 터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를 영입하는데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미드필더 이스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이적을 거절하고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선)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내년 여름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 브로미치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다음 주 수비수 조니 에반스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버밍엄 메일)

에반스는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2,000만원)를 받는 재계약을 맺으며 WBA에거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반스를 영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WBA가 요구하는 금액을 맞춰줄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가디언)

웨스트햄에서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과 데이비드 골드에 대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비판에 웃음이 났다고 말한 뒤 감독직이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는 맨시티 이적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이적 시장 마지막날 에버턴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영입하지 못한 일이 전화를 받지 않아서라는 기사들에 대해 터무니 없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올 여름을 브라질에서 보낸 일에 대해 처벌을 받기 위해 월요일 첼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공격수 보얀이 알라베스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에서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스토크 센티널)

선덜랜드는 지난 이적 시장 동안 센터백 라미네 코네나 미드필더 디디에 은동에 대한 어떤 제의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널의 이적 협상가 딕 로우는 이번 달 말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텔레그래프)

Meanwhile...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무릎 부상에서 복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를 알아주길 바라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 트위터)

'스타워즈의 루크 스카이워커' 마크 해밀은 울버햄턴의 팬인 것으로 보인다. (버밍엄 메일)

몽펠리에의 2017-18시즌 유니폼은 오타로 인해 엠블럼에 "L"자 하나가 빠졌다고 한다. (블리쳐 리포트)

마커스 래쉬포드와 로멜루 루카쿠는 맨유에서 드와이트 요크와 앤디 콜을 떠오르게 하는 치명적인 듀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BT 스포츠)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붉은 색으로 염색한 새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포그바 인스타그램)

풀백 루크 쇼는 맨유의 U-23 경기에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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