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9.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르마, 무리뉴, 코스타, 토트넘

GuPangE 2017. 9. 8. 09:34
728x90

아스널은 내년 1월에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토마스 르마를 9,200만 파운드(약 1,358억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오는 11월 계약 연장에 대해 얘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올 여름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의 이적 실패로 스포르팅 리스본과 계속해서 갈등을 겪고 있지만 내년 1월 다시 카르발류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내년 1월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가 팀에 돌아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르카)


릴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빈센트 얀센을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얀센의 테크닉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발렌시아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의 임대를 고려했었지만 대신 맨유의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영입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율리안 드락슬러는 독일 대표팀 동료들에게 올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드락슬러는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메트로)


나폴리의 미드필더 마렉 함식은 맨유로 이적할 기회가 온다면 선수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곧바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쿠티뉴의 몸상태가 아직 모자라다고 말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마르세유의 19세 공격수 막심 로페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헐 시티는 지난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아메드 무사를 임대할뻔 했었다고 한다. (헐 데일리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토마스 뮐러는 유벤투스의 영입 대상이다. 맨유와 아스널, 첼시도 뮐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Meanwhile...


텔레그래프의 축구 기자인 제이슨 버트는 모나코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임대를 떠난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지금까지 만나 본 18세 중 가장 성숙했다고 말했다. (BBC 라디오 5 라이브)


웨스트햄의 수비수 제임스 콜린스는 훈련 중 팀 동료 얀디 캐롤의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영상을 올리며 그를 놀렸다. (콜린스 인스타그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가장 자신다운 방식으로 자신의 새 등번호를 발표했다. (이브라히모비치 트위터)


토트넘은 새 경기장을 지으면서 세계 최초 분리 개폐식 그라운드를 포함해 야심찬 계획들을 선보였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17세 공격수 벤 우드번의 발전을 위해 여러 연령대 팀에서 뛰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한 페루팬들은 장례식에서 대표팀이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본 뒤 자축했다. (선)


샘 앨러다이스 전 웨스트햄 감독은 웨스트햄에서 함께했던 선수 중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이 가장 재능을 낭비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모리슨은 지난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멕시코의 아틀라스로 이적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오마르 니아세는 1군 경쟁에 복귀했다. 니아세는 2016년 에버턴에 입단한 이후 단 7경기에 나섰다. (리버풀 에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