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는 클럽 측에 지난 토요일 경기 중 다퉜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의 이적을 요구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는 클럽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맨시티는 제주스의 주급을 현재의 두 배인 15만 파운드(약 2억 3,000만원)로 올려줄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산체스는 맨시티의 관심도 받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1억 2,400만 파운드(약 1,900억원)에 영입하는데 실패했다고 한다. 맨유도 그리즈만을 원했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은 내년 1월 베식타스의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와 뉴캐슬도 지난 여름 관심을 가졌었다. (토크 스포츠)
맨유는 제노아의 17세 스트라이커 피에트로 펠레그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펠레그리는 지난 일요일 라치오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메트로)
맨유와 맨시티 등 여러 클럽들이 라치오의 스트라이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미러)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는 내년 1월 웨스트햄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아스널은 램지와 재계약에 대해 협상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를 아스널로 이적시킬지 고민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Meanwhile...
맨시티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미드필더 페르난지뉴의 설득 능력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마이클 캐릭과 폴 스콜스가 자신의 맨유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에이바르와의 경기 전 햄스트링 수술을 받은 팀 동료 우스망 뎀벨레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셔츠를 입었다.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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