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카바니, 맨시티, 고레츠카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거액에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익스프레스)

PSG는 네이마르와 충돌했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레알 마드리드에 제의할 것이다. (스타)

첼시와 에버턴도 카바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나폴리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윙어 라힘 스털링과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트레이드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등 여러 클럽들이 샬케04의 스타 미드릴더 레온 고레츠카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고레츠카는 오직 바이에른 뮌헨이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마르세유의 수비수 크리스토퍼 로치아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선)

토트넘과 리버풀은 베르더 브레멘의 17세 미드필더 데이비드 필립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미러)

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은 토트넘이 우승을 차지하지 않으면 공격수 해리 케인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미러)

맨시티와 아스널은 풀럼의 16세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18세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타)

Meanwhile...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햄스트링 부상에도 춤을 멈추지 않고 있다. (포그바 인스타그램)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성장은 FIFA 게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케인은 FIFA 최신작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유명한 'Class of 92' 멤버들은 올드 트래포드 근처에 대학교를 설립할 계획을 밝혔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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