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9.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체스, 리버풀, 디발라, 아스널

GuPangE 2017. 9. 22. 08:34
728x90

맨체스터 시티는 파리 생제르맹이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어 우려하고 있다. 산체스는 내년 여름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며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2,000만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리버풀은 라이프치히의 18세 레프트백 다요 우파메카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해 산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루카스 리마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유벤투스의 베페 마로타 단장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이적을 원한다면 바르셀로나행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


아스널은 마르세유의 19세 수비수 크리스토퍼 로치아에게 접근했다. (메트로)


한편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올해 여름 이적설이 났던 웨스트 브로미치의 센터백 조니 에반스에겐 더이상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아스톤 빌라는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알프레도 모렐로스를 주시하고 있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5팀 중 하나이다. 모렐로스는 10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고 한다. (버밍엄 메일)


Meanwhile...


웨인 루니는 2년간 면허 정지 판결을 받은 뒤 자신을 에버턴 훈련장으로 데려다 줄 맨유시절 보디가드를 고용했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햄스트링 부상 회복을 돕기 위해 10일간 휴가를 주었다. (선)


앙투안 그리즈만은 노래 가사를 이용해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를 환영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Is coming hooome, is coming hooome," (그리즈만 트위터)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면서 2014년부터 필요하지 않은 선수들을 팔아 5억 파운드(약 7,69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는 훈련장에서 집으로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피했다고 한다. (선)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첼시로 떠나기 전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선수 차별 대우가 올 시즌 팀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돈 발론)


스티브 맥클라렌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해리 레드냅 감독의 후임으로 버밍엄을 맡을 유력한 후보 중 한명이다. (버밍엄 메일)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 2009년 아스톤 빌라에서 뛰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를 노렸었지만 배리는 맨시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