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루잉은 새 계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며 현재 연봉인 600만 파운드(약 92억원)의 두 배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1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은 산체스의 영입을 원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는 지난 여름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에 대한 토트넘과 본머스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스완지로부터 재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토트넘 이적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웨일스 온라인)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이적이 무산된 일에 대해 얘기했으며 바르사의 제안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지난 2014년 바르셀로나에서 잉글랜드로 복귀할 당시 아스널이 자신을 재영입할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뒤 마이클 캐릭을 대체할 선수로 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스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12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설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부인했다. (데일리 메일)
무리뉴 감독은 또한 에버턴으로 떠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언젠가 팀으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데일리 미러)
에버턴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팀의 부진을 멈추는데 집중하기 위해 1월 이적 시장 계획은 스티브 월시 풋볼 디렉터에게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Meanwhile...
스트라이커 오마르 니아세는 일요일 맨유와의 경기를 원정팬들과 함께 관전했다. (리버풀 에코)
첼시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유스시절 뛰었던 몽루즈는 바카요코가 모나코에서 4,000만 파운드(약 615억원)에 이적하면서 소형 버스 두 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선)
지난 달 12만장이 팔린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유니폼은 품절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팀을 떠나 스페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면서 자신의 차들을 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미러)
에버턴 팬들은 유니폼 소매에 '앵그리 버드' 스폰서를 달기로 한 클럽의 결정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로고가 붉은색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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