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0. 1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로즈, 굴람, 그리즈만, 디 마리아

GuPangE 2017. 10. 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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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토트넘의 레프트백 대니 로즈를 노릴 것이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의 레프트백 파우지 굴람을 300만 파운드(약 46억원)로 저렴하게 영입하려 한다. (선)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료가 높아지기 전에 8,900만 파운드(약 1,368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계획이다. (데일리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내년 1월 윙어 앙헬 디 마리아를 중국으로 이적시키려 한다. (선)


아스널은 현재 아약스에 있는 마크 오베르마스를 다음 시즌 풋볼 디렉터로 임명하기로 합의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프랑크푸르트의 윙어 미야트 가치노비치를 보기 위해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의 경기를 관전했다. (데일리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는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을 관찰하기 위해 금요일 터키와 아이슬란드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냈다. (크로이던 애드버타이저)


브라이턴은 내년 1월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노릴 것이다. (데일리 미러)


에버턴의 공격수 헨리 온예쿠루는 내년 1월 안더레흐트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팀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 에코)


갈라타사라이는 맨유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왓포드의 윙어 안드레 카리요는 벤피카로 복귀하길 바라며 한 시즌 임대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지 않고 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은 지난 시즌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에 대하 나스의 임대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지난 여름 에버턴으로 이적할뻔 했었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는 지난 여름 안탈리아스포르로 이적하기 위해 AC밀란행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자유 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골키퍼 카밀 미아젝에게 입단을 제의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는 지난 여름 2년 전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함께 했던 왓포드의 마르코 실바 감독과 이적에 대해 얘기를 나눴었다고 한다. (왓포드 옵저버)


리즈 유나이티드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의 크레이그 딘 수석 스카우트를 영입하며 스카우트 팀을 확대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Meanwhile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는 노스 이스트 선데이 리그의 워싱턴 암스 FC에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지원했다. (선)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 골키퍼인 고든 뱅크스는 스토크 시티의 잭 버틀란드가 앞으로 다가올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토크 센티널)


뉴캐슬의 수비수 자말 라셀레스는 지난 시즌 탈장이 이중으로 생겨 뛰기 힘들었지만 팀에서 빨리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PSG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보너스 지급 문제를 놓고 갈등 중인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도록 UEFA에 요청했었다고 한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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