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0. 1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무리뉴, 레스터, 바이글

GuPangE 2017. 10. 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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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자세히 지켜봤다. (토크 스포츠)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계약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ESPN)


레스터 시티는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감독을 경질한 뒤 새 감독 선임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유명 감독을 데려오려 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샘 앨러다이스는 레스터 시티 사령탑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하지만 미국 대표팀 감독직에는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는 이탈리아 세리에 A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여름 사우샘프턴이 처음 이적을 제의했었다고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유벤투스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율리안 바이글을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토크 스포츠)


레딩의 야프 스탐 감독은 여름에 맨유의 스트라이커 제임스 윌슨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레딩 크로니클)


인터 밀란은 맨시티의 18세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즈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과 리버풀은 모나코의 토마스 르마를 영입하는데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르마에게 관심을 접었기 때문이다. (키커)


뉴캐슬과 스토크 시티는 프랑스 FC 마르티그의 19세 스트라이커 노르딘 이부로이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선)


아스널과 첼시가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하피냐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는 수비수 토마스 메우니에가 지난 2016년 팀을 옮길 당시 파리 생제르맹보다 더 많은 금액을 그에게 제시했었다고 한다. (버밍엄 메일)


웨스트햄의 골키퍼 아드리안 산 미구엘은 조 하트에게 밀린 뒤 내년 1월 이적을 노리고 있다. (마르카)


맨유는 수비수 필 존스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ESPN)


크리스털 팰리스는 베식타스의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유벤투스 복귀에 관심이 있음을 부인하지 못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20세 스트라이커 헨리 온예쿠루는 내년 1월 중 에버턴 임대 복귀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어 여전히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owngoalnigeria)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여름 영입한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팀의 중앙 미드필더를 맡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Meanwhile


웨스트햄은 캠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에게 어린 자녀를 위한 레플리카 유니폼을 선물하면서 곧 왕실에 팬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하지만 아스톤 빌라 팬인 윌리엄 왕자는 유니폼 색만 같고 다른 팀인 웨스트햄 유니폼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았다. (버밍엄 메일)


스위스와 월드컵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를 북아일랜드는 월드컵 예선 과정을 <슈퍼마리오> 게임처럼 만든 비디오를 SNS에 올렸다. (북아일랜드 트위터)


영국 뮤지션인 스톰지는 첼시 레이디스의 스트라이커 에니올라 알루코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 관련된 문제로 청문회가 열리자 이에 대해 의견을 냈다. (스톰지 트위터)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는 첼시가 네마냐 마티치를 맨유로 이적하도록 허락했을 때 믿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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