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외질, 맨유, 레스터, 하미레스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팀 동료들에게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미러)

맨유는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의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이며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도 잔류할 것이라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레스터 시티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맨유로 팔지 않은 일을 후회하고 있다. (스타)

인터 밀란은 내년 1월 전 첼시 미드필더 하미레스를 영입할 것이다. 인테르는 장수 쑤닝과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 (데일리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아르옌 로벤은 현 계약이 내년 말 끝남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논의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포포투)

루이스 필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3년간 지휘했던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떠날 것이다. (메일)

리버풀은 내년 1월 제임스 밀너에 대한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이다. 밀너는 여전히 위르겐 클롭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다. (텔레그래프)

맨유와 아스널은 마르코 로이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스타)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이적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빌바오에서 행복하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Meanwhile

맨유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함께 했던 감독 중 최고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한 코벤트리 시티 팬은 왜 자신이 경기장에 난입했고 선수들에게 어떤 얘기를 했는지 밝혔다. (코벤트리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는 수요일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 도중 포도당 약을 복용했다. (메일)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네이선 레드몬드는 이번 시즌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할 때마다 기부할 계획이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는 이집트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도운 뒤 호화 저택을 제공하겠다는 제의를 거절했다. (리버풀 에코)

맨시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 지붕에 올라간 7명의 청년들에게 무단 침입 금지 명령을 청구했다. (메일)

경주마 기수로 활약햬던 토니 맥코이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제 활약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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