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0. 2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레라, 쿠티뉴, 외질, 바르셀로나

GuPangE 2017. 10.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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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올해 말까지 에레라와 재계약을 맺는데 실패할 경우 계약 1년 연장 조항을 활용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데일리 미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쿠티뉴가 이번 시즌 이후에도 팀에 남길 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메수트 외질은 이번 시즌 후 아스널과 계약이 끝나면 맨유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하지만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외질이 여전히 '100% 프로페셔널'일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이 영입하려는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를 가로챌 가능성이 있다. (선)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자신이 팀에서 도망가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팀을 떠나지 않는다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가디언)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올해 안에 부상에서 복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과 첼시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는 프랑스 2부 리그 브레스트에서 뛰고 있는 17세 유망주 레니 핀토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선)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원클럽맨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내년 1월 에버턴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의 영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수단의 부상 문제때문이다. (데일리 미러)


Meanwhile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첼시를 떠난 뒤 페르난도 토레스의 헬스장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선)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은 구단과의 재계약 문제로 팀에 헌신하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미러)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은 시즌 초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권투 선수 조지 그로브스가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가까운 친구들조차도 레알 마드리드전 선발 명단을 보고 제정신인지 의문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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