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예스, 그리말도, 카세미루, 케인

로날드 쿠만 감독이 에버턴에서 점점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모예스가 에버턴으로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의 레프트백 알렉스 그리말도 영입 추진에 대해 청신호를 받았다. (메트로)

그리고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며 그를 설득할 준비가 되어있다.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선)

리버풀은 공격수 대니 잉스에 대한 임대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맨유 이적설에 대한 소문들을 부인했다. (선)

웨스트햄은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팀을 부진에서 탈출시키지 못할 경우 현재 제니트를 맡고 있는 전 맨체스터 시티 사령탑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에게 종신 계약을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ESPN FC)

뉴캐슬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아템 벤 아르파를 재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선)

AC밀란의 마르코 파소네 이사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팀의 스타 선수들을 팔 것이라고 말했다. (포포투)

바젤의 공격수 디미트리 오베를린은 1군에서 뛰기 위해 지난 2014년 맨유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은 구단과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유벤투스 이적설이 '영광'이라고 밝혔다. (인디펜던트)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는 맨유에서 뛰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이 영입하려는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를 가로채려 한다. (선)

Meanwhile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카탈루냐가 독립에 성공하더라도 스페인 라 리가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러)

과거 맨유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오언 하그리브스는 첼시의 임대 시스템을 비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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