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0.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은케티아, 루카쿠, 포그바

GuPangE 2017. 10. 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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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내년 여름 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TF1)


아스널은 18세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에게 현재 주급 2,000파운드(약 296만원)에서 15,000파운드(약 2,218만원)로 올린 5년 재계약을 제의할 계획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에게 더 많은 응원을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팬들을 비판했다. (가디언)


무리뉴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미러)


번리는 션 디쉬 감독이 에버턴으로 떠난다면 그의 후임으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노릴 것이다. (선)


리버풀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 토요일 허더스필드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더이상 PK 키커를 맡지 못할 수도 있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은 입스위치의 17세 미드필더 트리스탄 니담을 영입하기 위해 200만 파운드(약 30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선)


Meanwhile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좋은 활약을 하도록 '사회적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팀이 미래에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이 되어 매우 이기기 힘든 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가디언)


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UEFA 측에 재정적 페어 플레이(FFP) 규정을 '속이고'있다고 생각하는 파리 생제르맹을 처벌하도록 다시 요청했다. (르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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