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0. 3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앨러다이스, 빌리치, 나잉골란, 데포

GuPangE 2017. 10. 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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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들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에버턴의 새 사령탑을 맡을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리버풀 에코)


크리스털 팰리스는 앨러다이스 감독이 에버턴 감독직을 맡는다면 지난 5월 팀을 떠날 당시 합의에 따라 약 200만 파운드(약 30억원)를 받을 것이다. (인디펜던트) 


축구 기자인 라파엘 호니그스타인은 지로나에게 패하면서 바르셀로나보다 승점 8점이 뒤쳐지게 된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자신의 감독직을 지키려면 매우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라디오 5 라이브)


상하이 선화는 브라이턴의 스트라이커 토메르 헤메드를 노리는 중국 슈퍼리그 팀들의 경쟁에서 앞서있다. (선)


웨스트햄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라고 한다. (미러)


버리의 스튜어트 데이 회장은 앞으로 2주 내에 리 클락 감독의 후임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은 지난 여름 팀을 떠나 첼시로 이적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Meanwhile


나폴리는 수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경기장에서의 벨트 착용을 금지했다. (데일리 메일)


개리 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을 옹호하면서 그를 권투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비교했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본머스에서의 출전시간 부족으로 내년 월드컵에 나가지 못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미러)


기업가 아만다 스테이블리는 뉴캐슬 인수 경쟁에서 앞서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중국 메이샨 테한은 2부리그로 승격하자 선수단에게 300만 파운드(약 44억원)를 지급했다. (데일리 메일)

후안 마타는 다비드 데 헤아와의 '브로맨스'에 대해 농담을 던졌다. (후안 마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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