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1. 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르마, 앨러다이스, 캐릭, 지루

GuPangE 2017. 11. 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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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내년 여름 모나코의 윙어 토마스 르마를 영입하고 싶다면 바르셀로나, 리버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샘 앨러다이스는 에버턴과 공석인 감독직을 맡는 문제에 해대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앨러다이스가 거액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선)


에버턴은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을 급하게 접촉하지는 않을 것이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아스널과 첼시는 RB 라이프치히의 골키퍼 피터 굴라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레스터 시티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그리고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날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ESPN)


스완지에서 임대 생활 중인 첼시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은 나이지리아 대표팀이 될 기회를 거절하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길 기다리고 있다. (타임스)


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은 자신과 이적설이 났던 첼시로의 이적은 고려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모나코의 미드필더 파비뉴는 한 해 동안 맨유와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막히자 실망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레스터 시티는 현재 낭트를 지휘하고 있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복귀를 위해 접촉하지 않았다. (레스터 머큐리)


크리스 콜먼 감독은 웨일스 대표팀과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 연장한다면 유로 2020 예선도 콜먼 감독이 이끌게 될 것이다. (데일리 메일)


Meanwhile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학생때 받은 댄스 수업이 FIFA 푸스카스 상을 받은 스콜피온 킥을 차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ESPN)


리버풀의 17세 스트라이커 리안 브루스터는 수요일 UEFA 유스리그에 뛰지 않을 것이다. U-17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나서 우승한 뒤 회복하기 위해서이다. (리버풀 에코)


프랑스 축구협회는 스페인 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PSG의 '재정적 도핑'을 다시 주장하자 UEFA가 나서주길 요청했다. (르퀴프)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라이트백 마티유 드뷔시를 선발 명단에 넣을 준비가 되어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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