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1.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무리뉴, 쿠티뉴, 네이마르

GuPangE 2017. 11. 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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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1순위로 삼았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디렉터들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내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날까봐 우려하고 있다. (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내년 1월 선수단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네이마르는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이자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필리페 쿠티뉴가 PSG로 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팀 동료인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2010년 떠났던 리버풀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 역사상 최다 득점자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2019년에 팀을 떠나 어릴때 뛰었던 인디펜디엔테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새 구장을 짓기 위한 5억 파운드(약 7,309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투자자들과 얘기를 나눴다. (선)


리옹의 공격수 나빌 페키르는 아스널과 이적설이 나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에 관심이 있다고 인정했다. (메트로)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에이전트는 라카제트가 올 시즌 아스널에서의 출전시간 부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포투)


첼시는 함부르크의 17세 공격수 얀-피에트 아르프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다. (메트로)


아스널과 첼시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이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이자 주장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토크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흐 포츠난의 윙어 카밀 요즈비악을 영입하기 위해 18만 파운드(약 2억 6,000만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데일리 메일)


브리스톨 시티의 수비수 아덴 플린트는 지난 여름 버밍엄 시티 이적이 무산된 뒤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Meanwhile


네이마르는 PSG에서 뛰려는 동기부여가 부족한 상태이며 브라질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무리하지 않기 위해 앙제와의 경기에도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하이드 유나이티드는 FA컵 1라운드 MK돈스와의 경기 전 화염으로 인해 인조 잔디가 크게 망가져 거액의 복구비가 들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돈스팬들이 망가진 잔디를 복구하는데 드는 비용을 모금하고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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