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구단 측에 파리 생제르맹이 어떤 제의를 하더라도 거절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쿠티뉴는 계속해서 바르셀로나행을 고집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웨스트햄의 플레이메이커 마누엘 란시니를 지켜보고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아스널의 풀백 헥토르 베예린을 원하고 있으며, 베예린의 대리인과 접촉했다고 한다. (선)
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첼시로 이적한지 4개월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안 마타와 안데르 에레라, 애솔리 영 그리고 달레이 블린트의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는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 또다시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월드컵에 나갈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골닷컴)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는 지난 2013년 떠난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하지만 알칸타라는 독일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선)
스토크 시티는 1군에서 뛰고 싶어하는 해리 사우터와 올리 센턴 그리고 대니 자비스의 임대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스토크 센티널)
Meanwhile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는 스페인 라 리가에서 앞으로 506번의 슛을 놓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슛 전환률이 높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에서의 불화설에 대해 얘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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