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2. 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에반스, 맨유, 호날두

GuPangE 2017. 12. 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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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와 접촉했다. (메일)


에버턴과 웨스트햄,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주앙 마리오를 영입하기 위해 후안 마타와의 부분 트레이드를 제의할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맨시티와 리버풀은 니스의 미드필더 장 미셸 세리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그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 메일)


사우샘프턴의 스카우터들은 바젤의 윙어 모하메드 엘유누시를 관찰하고 있다. (블리크)


볼턴 원더러스의 스트라이커 개리 매딘은 선덜랜드의 1월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선덜랜드 에코)



Meanwhile


릴스트룀의 수비수 알렉산더 멜갈비스 안드레아센은 노르웨이컵에 자신의 주요부위를 넣어 비난을 받고 있다. (메일)


아스톤 빌라는 최근 폴 메이나드 철도부 장관이 방문해 고속철도로 인한 구단 훈련장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속도가 붙길 기대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바이에른 뮌헨팬들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네이마르의 얼굴이 새겨진 500유로 위조 지폐를 던졌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할 경우 공개될 황금색이 들어간 나이키 축구화 사진이 유출되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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