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2.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베일, 쿠티뉴, 잉스

GuPangE 2017. 12. 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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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6,000만 파운드(약 884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내년 여름 이적을 허락받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일을 노리고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그레미우의 21세 미드필더 아르투르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다. 첼시는 그를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미러)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다음 달 리버풀에 잔류할지에 대해 밝히길 거부했다. 바르셀로나가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1억 2,700만 파운드(약 1,871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선)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모두 리버풀의 공격수 대니 잉스를 임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하지만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잉스의 임대설에 대해 부인했다. (크로이던 애드버타이저)


샬케04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를 영입하려던 맨유의 바람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그가 부상당했기 때문이다. (메일)



Meanwhile


차기 영국 중계권 계약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가 생중계로 방송될 것이라고 한다. (텔레그래프)


스완지는 팀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토니 풀리스 전 WBA 감독에게 도움을 청할지 고민하고 있다. (미러)


마이크 애슐리와 뉴캐슬의 구단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 아만다 스테이블리는 런던에 있는 한 인도 레스토랑에서 면담을 가졌다. (선)


맨체스터 시티와 맨유는 내년 여름 또다시 외국에서 더비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 (가디언)


맨유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를 지도했던 지도자 중 한 명은 맥토미니가 미래의 맨유 주장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전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복싱 훈련을 계속해서 하고 있으며, 뒤뜰에서 6라운드 스파링을 하는 비디오도 인터넷에 올렸다.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맹은 올 시즌 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할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후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일)


전 맨유 수비수 웨스 브라운은 맨유가 일요일 맨시티에게 지더라도 계속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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