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2. 1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루, 아자르, 쿠르투아, 스털링

GuPangE 2017. 12. 10. 10:38
728x90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주전으로 경기를 뛰고 프랑스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기 위해 임대를 떠나고 싶어한다.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가 지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데이 미러)


첼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뒤 이적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선)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자신이 재계약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쿠르투아는 스페인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소문이 난 바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라힘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면 런던보다는 외국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스널이 지난 여름 스털링을 영입하고 싶어했었다. (메일)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도록 보장받길 원하고 있다. 이는 쿠티뉴가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몇 개월 동안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선데이 미러)


첼시는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가 내년 1월 임대를 떠날 수 있게 허락할 것이다. (선)


골키퍼 조 하트는 내년 1월 웨스트햄에서의 임대 생활을 조기 종료하지 못할 것이다. (선데이 타임스)


잭 윌셔는 자신이 아스널의 계획에 다시 들어갈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스널은 윌셔에게 내년 6월 끝나는 현 계약의 연장 제의를 아직 하지 않고 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토트넘은 아우크스부르크의 레프트백 필립 막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에버턴과 웨스트햄은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조쉬 에피아를 주시하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의 알렉스 산드루를 레프트백 주요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맨유는 처음 대니 로즈를 원했지만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과의 거래를 경계하게 되었다. (인디펜던트)


맨유는 미국 MLS 벤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뛰고 있는 17세 윙어 알폰소 데이비스를 함께 훈련할 수 있게 초청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아템 벤 아르파와 윙어 루카스 모우라는 내년 1월 이적에 대해 협상 중이다. (ESPN)



Meanwhile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자신이 경질당할 수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스토크는 최근 4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은 아버지가 다섯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뒤 자신이 아버지보다 축구를 더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선데이 미러)


맨체스터 경찰은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에 반반 머플러를 한 모든 사람을 막아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응했다. (ESPN)


리버풀의 골키퍼 시몽 미뇰레는 구단과 장기 계약을 맺은 18세 선수 카밀 그라바라에게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첼시의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벤치에서 뜨거운 물병을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뒤 팬들의 놀림을 받았다. (선)


치매 환자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기억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옛 축구경기들의 추억이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