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2. 2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구에로, 세세뇽, 르마, 은존지

GuPangE 2017. 12. 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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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실망감이 커지고 있으며, 팀에서의 아구에로의 장기적인 미래는 불투명해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의 17세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을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2,500만 파운드(약 361억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세세뇽을 영입하기 위해 루크 쇼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가디언)


모나코의 바딤 바실예프 부회장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이 모두 노리고 있는 윙어 토마스 르마의 1월 이적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블랙번시절 지도했던 세비야의 스티븐 은존지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일리 메일)


하지만 세비야가 금요일 에두아르도 베리조 감독을 경질하면서 은존지의 이적은 불투명해졌다. 아스널도 은존지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미러)


아스널은 이탈리아 세리에B 노바라에서 뛰고 있는 20세 윙어 알레시오 다 크루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에 앞서고 있다. 아스널은 선수 대리인과 협상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는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의 영입에 대해 그의 이적료를 그대로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내년 1월 후보 미드필더들인 잭 콜백, 모하메드 디아메 그리고 윙어 롤란도 애런스에 대한 제의를 들을 계획이다. (크로니클)


한편, 뉴캐슬의 베니테스 감독은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에게 1월 이적 시장에서의 요구사항을 전했고, 첼시의 윙어 케네디를 임대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데일리 미러)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라치오의 수비수 스테판 데 브리는 구단 회장으로부터 내년 1월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겨울 휴식기가 지날 때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카)



Meanwhile


맨유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회복 훈련에 나타나지 않자 그를 깨우기 위해 스태프를 집에 보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은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가 크리스마스 전 '악몽'이었다고 전했다. (레스터 머큐리)


토트넘의 얀 베르통언은 복귀하는 선수들이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팀의 순위를 다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ESPN)


웨스트햄의 골키퍼 아드리안은 이번 시즌 초반이 구단에서의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밝혔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이 올 시즌 6년 연속 무관 기록을 끝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맨유에서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때문에 자신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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