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한편 바르사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5명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를 영입하기 위해 3,600만 파운드(약 517억원)를 제시했다. (데일리 스타)
사우샘프턴은 결국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를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7,000만 파운드(약 1,006억원) 아래로는 팔지 않을 것이다. (선)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내년 1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루의 아내가 왓포드 복쪽으로 이동하길 원하지 않고 있다. (리버풀 에코)
하지만 에버턴은 베식타스의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루앙 펠라이니는 구단이 더 나은 계약을 제시하더라도 팀에 잔류할지 정하지 못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현재 임대를 떠난 몇몇 유망주들의 남은 시즌을 어디서 보내게 할지 결정을 내릴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을 5,300만 파운드(약 762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
미드필더 야야 투레의 에이전트는 투레가 내년 1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셀틱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브라이턴과 웨스트햄, 에버턴이 모두 노리고 있는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를 1월에 영입하려면 '엄청난' 제의를 해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일리 미러)
Meanwhile
맨시티의 뱅상 콤파니는 팀 동료들이 자만하지 못하게 2012년 맨유가 어떻게 우승을 날렸는지 꾸준히 상기시키고 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웨스트 브로미치 팬들과 스태프, 과거에 활약했던 선수들은 박싱데이에 에버턴과 경기하기 전 안타깝게 사망한 팀의 마스코트 리차드 이즈를 추모했다. (선)
전 아스널 수비수 엠마누엘 에부에는 이혼으로 노숙자가 될 신세를 벗어나게 해줄 법률 자문 제의를 받았다. (미러)
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오넬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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