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2. 2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이타, 바일리, 말콤, 트랍

GuPangE 2017. 12. 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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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바로 리버풀에 입단하길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레온 바일리를 영입하기 위해 내년 1월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첼시의 콩테 감독은 1월 선수 영입 계획을 놓고 구단 수뇌부와 갈등을 겪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르도의 유망주 말콤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맨유는 3,300만 파운드(약 476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파리 생제르맹의 골키퍼 케빈 트랍의 에이전트는 트랍이 내년 1월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과 크리스털 팰리스가 그를 노리고 있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널이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위해 나서면서 산체스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4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웨스트 브로미치의 앨런 파듀 감독은 내년 1월 스토크 시티의 글렌 존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브라이턴은 셀틱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를 써야 할 것이다. 셀틱은 뎀벨레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360억원)를 고집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Meanwhile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골키퍼 시몽 미뇰레와 얘기를 나눌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크리스마스를 뉴캐슬의 영상을 보는데 썼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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