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리즈만, 펠라이니, 반 다이크, 카라스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갖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지 않을 것이다. (마르카)

파리 생제르맹은 맨유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그를 영입하려 한다. (미러)

리버풀은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하기 전에 팀닥터들을 보내 가능한 빨리 7,500만 파운드(약 1,079억원)에 영입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윙어 야닉 카라스코를 팔 용의가 있다. (AS)

첼시는 지난 여름 카라스코를 영입하는데 실패했지만 새롭게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스완지의 수비수 알피 모슨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SPN)

카를로스 카르바할 전 셰필드 웬즈데이 감독은 스완지를 맡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금전적으로 합의된다면 미드필더 잭 윌셔와 장기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버밍엄은 아노르토시스 파마구스타의 미드필더 셰후 압둘라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버밍엄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에버턴 그리고 번리는 앙제의 스트라이커 칼 토코 에캄비를 노리고 있다. (프랑스 풋볼)

아틀레티코 빌바오는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재계약 협상에 대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엘 파이스)

노리치 시티는 소쇼에 임대 중인 리옹의 공격형 미드필더 알도 칼루루를 노리고 있다. (프랑스 풋볼)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는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미러)

Meanwhile

우루과이의 41세 스트라이커 세바스티안 아브레우는 자신의 26번째 클럽에 입단해 세계 신기록을 세울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가 충분히 투자하고 있지 않다고 한 조세 무리뉴 감독의 발언에 대해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자신은 21년간 그 자리에 있었으며 이제와서 불평할 수 없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단지 뛰지 않으면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전해주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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