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리즈만, 아구에로, 첼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앙 그리즈만과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트레이드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리버풀의 윙어 라자르 마르코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마르코비치는 지난 시즌 스포르팅 리스본과 헐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미러)

첼시는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와 풀백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영입하기 위해 4,400만 파운드(약 666억원)와 추가 조건들을 제시했고 로마는 수락했다. (가디언)

헤타페의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하지만 이번 겨울에 이적할지 여름에 할지에 대해서는 협상 중이다. (메일)

브라이턴은 카라바오 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브리스톨 시티의 수비수 아덴 플린트를 영입하기 위해 600만 파운드(약 91억원)를 제시했다. (아거스)

모나코는 스트라이커 귀도 카리요를 1,920만 파운드(약 291억원)에 사우샘프턴으로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세비야는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호케 메사를 남은 시즌 동안 임대하기로 합의했다. (마르카)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이 요르겐센은 뉴캐슬 입단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지난주 그를 영입하기 위해 1,400만 파운드(약 212억원)를 제시했다. (크로니클)

웨스트햄은 인터 밀란의 주앙 마리오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마리오와 인터 밀란은 이적에 사전 합의했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바르셀로나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중국 허베이로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비수를 더 영입하기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SPN)

아스톤 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악셀 투안제베를 임대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선덜랜드의 미드필더 잭 로드웰은 비테세 아른험에서 입단 테스트 중이다. (크로니클)

입스위치 타운의 스트라이커 데이비드 맥골드릭은 카디프 시티의 영입 대상으로 다시 떠올랐다. (웨일스 온라인)

웨스트 브로미치의 제임스 모리슨과 크리스 브런트는 올 여름 함께 헌정 경기를 치르는 일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맨유로 이적한 알렉시스 산체스는 200만 파운드(약 30억원)에 피아노방이 딸린 방 5개짜리 저택을 둘러보고 있다. (메일)

멕시코의 클럽 아메리카는 생방송 중인 리포터에게 공을 찬 공격수 카를로스 다르윈 퀸테로에게 징계를 내릴 것이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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