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 2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오바메양, 파스토레, 스터리지

GuPangE 2018. 1. 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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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시의 에당 아자르를 올 여름 주요 영입 대상으로 노리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약 2,278억원)를 준비할 것이다. (미러)


아스널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6,000만 파운드(약 911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던지 다른 선수를 알아봐야 할 것이다. (미러)


리버풀과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놓칠 것으로 보인다. 파스토레가 이탈리아 복귀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메트로)


도박사들은 메수트 외질이 알렉시스 산체스를 따라 아스널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시티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영입하면서 아스널이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스타)


로마는 골키퍼 알리송 베커에 대한 리버풀의 제의를 거절했다. (메트로)


뉴캐슬은 그레미우의 공격수 루안을 1,750만 파운드(약 266억원)에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을 제칠 것이다. (선)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이적을 앞두고 맨유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를 2,200만 파운드(약 334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을 놓고 PSG와 협상을 계속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레오나르도 우조아는 친정팀 브라이턴으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페예노르트는 뉴캐슬이 맞춰줘야 할 스트라이커 니콜라이 요르겐센의 이적료 마지노선을 2,000만 파운드(약 304억원)로 정할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뉴캐슬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의 스트라이커 리치몬드 보아케를 노리고 있다. (HITC)


리버풀은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책정된 이적료를 낮춰 그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미러)


웨스트햄은 전 사우샘프턴 스트라이커 그라치아노 펠레를 중국에서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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